다요님과의 100일
100일이니까 100만원 써야된다며 하하호호 하면서
지인의 추천으로 다녀온
이런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은 오랜만이라
살짝 긴장하며 입장~
다이닝 레스토랑이 처음이라 그런지
ㄷ자 테이블이 신기했어요
쨔란
양갈비는 생각보다 조금 질겼던 것 같아요
다요님과 저는 라구소스 파스타가 가장 맛있었구
아보카도 무스도 상콤 부들부들하니 스타터로 괜찮았어요
막입인 제가 맛평가 하니까 조금 웃기군여ㅋ
다만 전체적으로 양이 많진 않아서
성인 두분에서 가신다면 저희처럼
메뉴 세가지는 드셔야 될 것 같아요
이상, 저희의 기념일을 빛내준
플렉스 다이너(Flex Diner) 리뷰였습니당
OPEN & CLOSE : 12~15 / 18~23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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