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저작권 투자 슬픈 세 달 후기 [뮤직카우]
음악저작권 거래 3개월 후기 안녕하세요 대남입니다 :) 얼마 전 브레이브걸스 롤린의 역주행과 역주행 전 롤린 저작권을 갖고 있던 일반인의 대박 후기글을 보고 이에 혹해 지난 3개월 전 뮤직카우를 통해서 노래 저작권 거래를 해봤습니다. (어플 광고 아님!) 처음엔 모든 노래가 다 있는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많이 없더군요! 주로 마켓에 들어가 실시간 거래되는 노래 리스트를 참고해서 구매할 것을 결정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어떤 기준으로 노래를 사야하는지 몰라서 그냥 리스트와 가격 차트를 보며 맘에 드는 3곡을 구매했습니다. 그로부터 방치 3개월 뒤.. 명곡(내 기준)은 알아서 가격이 올라주겠지라는 아무것도 모르는 채 투자했던 바보의 최후! 앞으로 진중하게.. 투자 하겠습니다. 음악저작권의 매수 매도로 인한..
<끄적끄적>/기타 투자
2021. 12. 29. 22:25